13조
- Figma로 각 화면에 대한 description 을 자세히 적어봤다.
- 오프라인 오피스에서 진행함
- 말로 이야기 하다보니 서로 이해하고 있는게 차이가 있다.
- 쉬는 시간없이 말을 많이해서 진도빠지고 멍해지더라
- 만들고싶은 기능이 너무많았고 필요한 시간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했다.
이를 해결한 경험
- 각자 의견을 써보거나 그려봐서 비교했음.
- 합의점이 도저히 찾아지지 않으면 그려봐서 비교했음
- 1시간에 10분씩 휴식
- 기능 다이어트
- 한명이라도 투머치를 외치면 버림
- 더 만들고 싶은 부가기능은 6주의 일정이 끝난 후 만들겠다는 마인드
- 집중하고 싶은 핵심기능을 선정
- 해결되지 않은문제
좋았던점
- 오프라인으로 하니깐 돈독해진다.
- 문서화를 꼼꼼히 하는중
- 고민이 생기면 다같이 바로바로 이야기한다.
아쉬웠던 점
-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한거같다.
- 채팅은 포기했다.
- 출퇴근 왕복 체력 소모